- 완전틀니란?
- 완전틀니는 대표적인 틀니의 종류로, 치아가 전부 상실되어 하나도 남지 않은 상태일 경우 전체 잇몸과 턱 뼈에 얹어 사용합니다.
치아 전체의 씹는 기능을 회복할 수 있고, 올바른 씹는 습관을 키울 수있습니다.
또한, 수술을 하지 않아 신체적 부담이 거의 없으며, 잇몸뼈의 양이 많지 않을 경우에도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적용 조건이 까다롭지 않습니다.
빨판과 같은 음압의 힘을 주로 이용하여 유지되게 됩니다.
건강보험 임플란트
적용범위
퍼스트 치과만의 철저한 감염관리, 풍부한 경험과 틀니 노하우로 보다 완벽한 틀니를 환자분께 제공합니다.
- 적용대상
-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 상/하악 치아가 전혀 없는 전체무치악 환자
- 적용범위
- 레진상/금속상 전체틀니, 부분 무치악(부분틀니 가능)
- 1악당 7년 1회
- 본인부담률
- 건강보험 가입자 :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30%
어르신들의 치아건강을 위해 퍼스트 치과는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노력합니다.
틀니 과정
치아를 발치하는 경우 임시틀니를 사용하기도 하며, 발치 후 잇몸이 안정되었을때 최종 틀니 치료를 시작합니다.
중증도의 치주염으로 모든 치아를 발치한 상태
완성된 틀니
- 틀니 사용 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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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틀니 세척 전 반드시 손 닦기
- 틀니를 입안에서 제거 할때나 장착할때 손을 이용하기 때문에 틀니 세척전 흐르는 물에 손을 씻은 후 틀니를 만집니다.
- 2.일반 치약이 아닌 틀니 전용세제로 세척하기
- 틀니를 세척할 때 일반 치약을 사용할 경우, 치약에 들어있는 마모제로 인해 틀니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 3.하루에 3~4회 세척하기
- 틀니도 내 치아처럼 식사가 끝난 후 매번 하루에 3~4회 세척해야 세균의 증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 4.잘 때는 틀니 꼭 빼기
- 잠을 자는 동안 침 분비가 줄어 구강 내 세균이 증가하며, 잠을 잘 때 틀니가 움직임으로 잇몸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자기 전에는 꼭 틀니를 빼고 잡니다.
- 5.세정제를 넣은 물에 틀니 보관하기
- 자는 동안 빼놓은 틀니는 틀니가 들어갈 수 있는 용기에 물을 채우고 틀니 세정제를 넣어 변형없이 소독과 보관을 합니다.
- 6.정기적인 검사
- 오래된 틀니는 헐거워져 잇몸에 상처를 내며 잇몸뼈의 흡수를 가속화 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사로 틀니를 조정해야 합니다.
퍼스트 치과에서는
고려대학교 보철과 외래교수인 원장님의 풍부한 노하우로 보다 편안하고 덜 아픈 틀니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